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 엔투스 블레이즈 (문단 편집) == 기타 == * 한때 강력한 개성을 보이는 팀으로 분류되었던 적이 있다. CJ 까들이 흔히 블레이즈의 경기가 재미없다고 까고는 하는데 사실 그렇게 까이는 것 자체가 블레이즈의 경기 방식이 어느 정도 예측이 될 정도로 굉장히 뚜렷한 팀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명시해준다. 롤판이 지속되고 여러 팀들이 사라지고 생기고 섞이면서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가졌던 팀들 초공격적인 나진 소드, 한타의 프로스트 등 이 사라지는 가운데 이러한 개성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이 팀의 스타성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무엇보다 가장 전형적인 한국식 메타를 보여주는데도 오히려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이 포인트. 그나마 한국에서 '''이 팀하면 이럴 것이다'''라는 정도의 개성을 뿜어내는 팀으로는 전성기 시절 KTB, SKK, 오존 정도뿐이다. * 블레이즈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팀 내에 [[이호종|폭언]]과 [[강찬용|폭행]]이 난무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믿으면 골룸. * KTB에 정말 약하다. 이긴 시리즈는 전무하고 그나마 5세트까지 간 게 가장 선방했을 정도. 그리고 8강 혹은 4강서 유난히 KTB와 자주 만난다. 아니면 프로스트와 내전을 하는 경우가 잦았다. 반면 MVP 시절부터 블루를 상대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3 스프링에서 2:0으로 이긴 걸 시작으로 WCG 예선과 롤 마스터즈에서 연달아 제압했다.[* 더군다나 당시는 블루가 기세가 올랐던 시점이었다. WCG 예선에서는 전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이었던 오존과 SKK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었고, 롤 마스터즈에는 롤챔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블루는 유독 블레이즈만 만나면 맥을 못췄다.] * 꾸준히 팀 분위기가 나쁘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특히 2013 스프링 시즌에 연승을 쌓아나가던 시기는 싸우기 직전까지 갔다고. 이 불화는 2013 서머에 펑 터져 8강 탈락이라는 나쁜 결과로 나타나고, 결국 팀은 리빌딩. 2013 - 2014 윈터에서 NLB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낸다. 새로 들어온 정글러 데이드림이 애교가 많아서 앰비션까지 녹여버렸다고. [[https://youtu.be/QdNNUma9sWw|플레임이 푼 썰에 따르면 본인의 개성이 매우 강했던게 맞긴 한듯.]] * 묘하게 여기 있었던 팀원들은 다들 개성이 강하다. [[복한규|문학청년]], [[강형우|독수리]], [[함장식|페도]], [[신동진(1993)|브베]], [[이호종|패드립]], [[강경민(프로게이머)|동덕]], [[강찬용|빠따]], [[김진현(프로게이머)|바우와우]], [[정건희|건자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